광주지역 벤처기업 바이오닉스(대표 황현배 http://www.bionicsworld.com)는 2일 광주첨단산업단지내 광산업집적화단지에서 연구소 및 생산라인 준공식을 통해 광산업 전문기업으로 재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98년 창업한 바이오닉스는 그동안 피부미용 의료기와 음이온 오존 살균기, 정수기를 출시했으며 앞으로 광학분야를 중심으로 광관련 제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근적외선을 이용한 생체영상진단기(OCT:Optical Coherent Tomography)를 비롯해 자외선광을 활용한 고급산화기법(AOP:Advanced Oxideation Process) 정수기, 음성과 영상을 전달하는 기능을 갖춘 이동전화 부착용 카메라와 적외선광을 이용한 피부미용기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황현배 사장은 “광관련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거의 완료한 상태이며 내년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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