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출범하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대표 강현두)이 3일부터 예약 가입자 모집에 나서는 등 전국 영업을 시작한다.
예약 가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스카이라이프 고객센터(1588-3002)에 전화를 걸어 신청하거나 전국 12개 지사나 대리점인 스카이라이프 존 서비스센터(스카이라이프 예스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또 스카이라이프 전국사업자인 LG전자, 삼성전자 대리점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예약가입 신청고객에게 세트톱박스와 안테나, 리모컨을 포함한 수신기 일체를 6만9000원에 특별 판매하고 설치비 전액을 보조하는 한편 본방송후 1개월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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