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조충휘)는 한국전기연구원(원장 권영한)과 함께 1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3개국을 방문, 중전기기 공인시험기관 인정에 대한 협력방안을 협의한다고 30일 밝혔다.
협의를 통해 양해각서를 체결하면 국내 중전기기 업체는 한국전기연구원의 시험평가 결과를 이들 국가에서도 인정받아 비용절감 효과를 얻게 된다.
진흥회는 이밖에도 △전기시험 관련 인력교류 활성화 △정보 및 기술교류 △공동시험, 연구개발 △시험설비 활용 유도 △중전기기 제품의 시장확대 및 수출촉진을 위한 공동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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