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다카하시 마사유키)은 컬러 레이저프린터에 복사와 스캔 기능까지 갖춘 컬러 레이저젯복합기인 ‘엡손 아큐레이저 컬러 카피스테이션85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복사기가 일부 축소복사 기능만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A3용지도 축소없이 실물 크기 그대로 복사할 수 있고 25∼400%까지 확대축소가 자유자재로 가능하며 자동 보정 기능도 지원한다.
또 네트워크 기능을 추가하면 프린터와 스캐너를 PC서버 없이도 함께 공유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 소트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같은 원고를 복수로 인쇄할 경우 하드디스크 내의 데이터정렬을 통해 대량의 정합인쇄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사진, 필름 출력 기능도 제공하며 소비자가격은 1300만원대다.
한편 이 제품의 국내 총판으로는 아주포커스가 선정됐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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