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통신 강태헌 사장이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의 개발 및 상용화와 해외시장 개척의 공을 인정받아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정보통신부는 30일 소프트웨어인의 날을 맞아 강태헌 사장을 비롯해 국내 SW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4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녹조근정훈장은 한국과학기술원의 김진형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한·스탠포드벤처포럼의 김옥경 회장, 중앙정보처리 박상식 사장,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사장 등은 산업포장을 받는다.
큐빅테크의 김종삼 사장을 비롯해 네오로직스 이강부 사장, LGEDS시스템의 김병국 부사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김채규 책임연구원, 시큐아이닷컴 오경수 사장, 시네픽스 조신희 사장, 정보통신부 정현철 서기관이 대통령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30일 오후 6시 코엑스에서 열리는 ‘소프트엑스포&DCF 2001 종합시상식 및 제2회 SW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실시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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