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사가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11월 행사에서 PC 게임 ‘매직빌더’와 아케이드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조이멘트(대표 민태홍)의 ‘매직빌더’는 근래 보기 드문 에듀테인먼트 타이틀로 블록 쌓기를 소재로 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3차원 그래픽 작품이다.
또 이오리스(대표 전주영)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전래놀이를 현대적 게임으로 구현한 것으로 개성이 강한 3명의 캐릭터와 재미있는 사운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외장 디자인으로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9시 30분 문화부 장관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11월 우수게임 행사에는 총 17편의 작품이 출품, 경합을 벌였다.
출품 문의는 문화산업국 게임음반과 (02)3704-9640, 게임종합지원센터 (02)3424-4124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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