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만 보험 들지 말고 PC도 보험 드세요.’
컴박사(대표 이선호 http://www.com84.com)는 다음달 10일부터 LG화재와 제휴, PC 사용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장애와 피해에 대해 보상하는 보험상품을 선보인다.
컴박사가 이번에 손보이는 보험상품은 LG화재가 이미 선보인 ‘PC동산종합보험과 네티즌 안심보험 바이러스담보 특약’ 보험상품과 컴박사의 ‘PC장애 특별약정’ 상품을 결합한 신상품으로 월 5700원만 내면 PC 사용중 발생한 장애에 대한 AS 보상과 피해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화재, 도난, 파손시 최대 150만원, 바이러스로 인해 데이터가 손상될 경우에는 최대 50만원의 복구비용을 지원한다. 또 장애발생시 컴박사가 AS를 보장하게 된다.
삼보컴퓨터는 자사 노트북 전기종에 대해 파손보험에 가입, 타 PC업체와의 서비스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노트북PC는 주로 가방에 휴대되는 만큼 파손 위험성이 높다.
특히 노트북에서 가장 취약한 부품은 액정화면으로, 보증기간 내에도 사용자가 액정화면 파손시 부품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삼보컴퓨터의 파손보험은 구입후 1년 동안 최고 5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내용이다. 삼보가 가입하기 때문에 구매자들은 별도로 지불할 필요가 없다.
보상보험의 절차는 파손에 대한 AS비용을 사용자가 먼저 지급하고, 영수증 사본을 패더럴보험사에 보내면 수리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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