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빌링시스템업체 테크시스템(대표 김대훈 http://www.techsystem.net)이 일본 규슈전력의 브로드밴드 유료 콘텐츠 자회사인 QIC에 50만달러 규모의 빌링 솔루션을 공급했다.
QIC는 내달 10일부터 일본의 파인스트커뮤니케이션, 미쓰비시 계열의 DTI 등과 공동으로 일본 전역에 유료 브로드밴드 콘텐츠 전송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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