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 업체인 뉴소프트기술(대표 김정훈 http://www.nst.co.kr)이 국가공인인증기관인 한국증권전산과 업무제휴를 맺고 공인인증서 보급사업에 나섰다.
뉴소프트기술은 한국증권전산의 공인인증등록센터인 피에스엠코리아(대표 김기태 http://www.psmkorea.co.kr)와 자사 휴대형 보안인증 제품인 ‘USB키(USB-Key)’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뉴소프트기술은 한국증권전산으로부터 공인인증을 받는 증권사 가운데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USB키를 공급하게 된다.
USB키는 가로 5㎝, 세로 2㎝ 크기로 열쇠고리나 목걸이처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형 보안인증 제품으로 어느 PC에서나 USB포트에 연결해 바로 이용할 수 있고, 하드디스크에도 개인정보가 남지 않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국민은행의 기업용 인터넷뱅킹 시스템에 USB키 1만개를 공급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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