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처리장치(CPU)와 메모리 시세가 한때 폭등했으나 이번주 들어서는 진정 국면을 맞이했다. 시장에서 여전히 수요가 가장 많은 펜티엄4 1.5㎓ CPU의 경우 지난주 25만원대까지 상승했으나 이번주 들어서는 23만∼24만원으로 1만원 이상 낮아졌다. 또 메모리 시세도 한풀 꺾여 오르기 이전의 상태로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PC133규격 128MB 모듈은 이달 10일경 최고 2만8000원선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계속해서 떨어져 지난주에는 2만4000원, 이번주에는 1만8000∼1만9000원으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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