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3만개 중소기업의 IT화 지원사업’에 정보화를 추진하려는 수요 업체들의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28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IT화 지원사업과 관련해 계약을 체결한 업체수는 총 6252개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달 들어서만 계약체결 업체수가 3006개를 기록해 시간이 지날수록 업체들의 IT화 추진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중기청이 올해 목표로 한 4000여개의 계약 체결건을 1.5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중기청은 이같은 분위기가 지속될 경우 올해 안에 8000여건의 계약 체결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단위업무 정보화 분야인 기초정보 소프트웨어 분야에 5240건의 계약이 체결된 것을 비롯, ERP 916건, IT화 사전컨설팅 66건, 협업적 IT화 30건 순으로 나타났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5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
6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
7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8
부실기업 퇴출 빨라진다…내년부터 코스피 시총 500억·코스닥 300억 미달 상폐 대상
-
9
오경석 두나무 대표 “업비트, 거래소 넘어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
10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총파업 시계 다시 간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