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외환은행이 내년에 실시할 CRM과 다운사이징용 서버로 자사의 하이엔드 유닉스서버인 ‘프라임파워 2000’ 2대를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내년부터 CRM과 다운사이징용 서버로 사용될 후지쯔의 프라임파워 2000은 고성능 스파크64-GP 675㎒ 프로세서를 최대 128개까지 탑재할 수 있는 하이엔드 유닉스 서버로 ‘크로스바 스위치’ 기술을 통해 프로세서 수의 증가에 따른 성능 향상을 선형적으로 이루어 낸 제품이다.
한국후지쯔는 이번의 외환은행 공급을 통해 고성능·고신뢰성이 요구되는 금융권의 다운사이징 시장에 하이엔드 프라임파워 2000을 앞세워 시장공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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