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인테크(대표 박오희)가 스마트카드용 RF 칩온보드(COB) 자동몰딩장비(QTA-140)를 개발, 조립업체인 바른전자에 납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장비는 각각 진행됐던 기존 몰딩공정과 트림(잘라주는)공정을 하나의 장비로 집적시킨 인라인시스템이다.
큐인테크의 박오희 사장은 “수입장비에 비해 30% 정도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라며 “스마트카드시장의 활성화로 내년에 32억원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큐인테크는 6개월간 2억5000만원을 투자해 이 장비를 개발했으며 현재 멀티릴시스템을 장착해 생산성을 세배 이상 늘릴 수 있는 장비를 개발중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