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사업의 인프라 솔루션으로 국산 미들웨어가 선정됐다.
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는 건교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주시 첨단교통 모델도시 건설사업(ITS)에 SKC&C와 참가해 시스템 구축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자사의 3계층 미들웨어인 ‘티맥스’의 UCS(User Control Server)와 TCP 게이트웨이, 케이전트(cagent:client agent) 기능을 이용해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빠르게 처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서버측 통신부담을 해소하고 개발자의 프로그램 난이도를 줄이는 등 복잡한 교통시스템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2020년까지 8조원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티맥스소프트가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 및 ITS사업의 새로운 구축모델을 제시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ITS 국가표준에 티맥스 미들웨어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들웨어를 적용함으로써 지역별 중복 구축사례 및 혼선을 방지해 국가예산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4
美 국방부, 앤트로픽 뺀 오픈AI·AWS 등 8개사와 기밀용 AI 협약
-
5
KISA, 자동차 공급망 대상 사이버 보안 강화 지원
-
6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7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8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9
기업 42% “숙련된 보안 인력 부족이 공급망 공격 대응 최대 걸림돌”
-
10
로아이, 1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