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경색된 운영자금 유동성을 해소하고 원활한 제품공급을 위한 ‘IBM비즈니스 파트너(BP)를 위한 운영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달부터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한국IBM BP를 대상으로 IBM으로부터 소프트웨어·하드웨어·서비스를 구입할 경우 제품 인도 후 90일까지 대금결제가 가능한 신용기간을 운용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시행되는 운용자금지원 프로그램은 기존 90일간의 무이자 결제혜택을 유지하면서 추가로 최대 90일의 시장금리를 연동한 결제기간을 연장, 최고 180일까지 대금결제 신용기간을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안정한 경제여건 속에서 한국 IBM의 비즈니스 파트너사에 현금유동성을 증가시켜 주고 한국IBM과의 지속적인 협업관계를 위한 것으로 150개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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