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텍(대표 윤영한 http://www.hunetec.com)은 블루투스를 이용한 인터넷 공유기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휴네텍이 개발한 블루투스 인터넷 공유기는 LAN 환경이나 ADLS 초고속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에서 최대 8대의 PC가 한 회선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블루투스를 이용, 각 PC를 무선으로 연결함으로써 기존 인터넷 유선 공유기에 비해 사용이 간편한 점이 특징이다.
블루투스 인터넷 공유기는 공유기와 PC간 인터페이스로 USB 1.1방식을 지원하며, 통신거리는 최대 100m 반경 이내다. 속도는 평균 350Kbps다. 이 제품은 인터넷 공유 외에도 파일 공유 등 홈네트워킹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휴네텍은 무선LAN(IEEE802.11b) 방식의 무선 공유기에 비해 가격이 80% 이상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휴네텍은 이 제품으로 국내외 대규모 컴퓨터 유통업체와 초고속서비스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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