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정보기술(SIT) 업체인 보이스웨어(대표 백종관 http://www.voiceware.co.kr)는 내달 1일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는 SK텔레콤의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엔트랙과 LG텔레콤의 700번 교통정보 서비스에 잇따라 음성기술을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휴대폰으로 교통정보·생활정보·위치정보 등을 음성으로 조회하고, 또 조회한 정보를 실시간 음성합성에 의해 들을 수 있게 된다.
교통정보 서비스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과 무선데이터통신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길과 근처 교통상황 등을 안내해주며 위치정보 서비스는 가까운 주유소나 공공기관·음식점 등에 대한 상세정보를, 생활정보 서비스는 뉴스·날씨·주식·여행 등의 각종 정보를 각각 제공한다.
텔레매틱스에 음성기술을 적용할 경우 서비스 제공업체는 미리 녹음하지 않고도 대량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상담원과 녹음에 드는 비용 등을 절감하고 사용자는 상담원 연결을 기다릴 필요없이 운전중에도 원하는 정보를 신속히 얻을 수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