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다카하시 마사유키 http://www.epson.co.kr)은 디자인 관련 전문가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1600dpi급 스캐너 ‘엡손 퍼펙션 1650 포토’를 출시했다.
‘엡손 퍼펙션 1650 포토’는 1600dpi 고해상도로 원본의 세부적인 이미지까지 표현해 주며 무엇보다 스캐닝 속도(A4 300dpi 기준)가 흑백 11초, 컬러 36초로 빨라 작업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미지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나타나게 해 주는 주문형 집적회로(ASIC)를 내장하고 있어 고해상도의 스캐닝이 진행중인 동안에도 다른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필름 어댑터를 본체의 덮개 아래부분에 일체형으로 장착하고 있어 편리하며 일반카메라의 35㎜ 네거티브 필름은 6장까지 전문가형 슬라이드 필름은 4장까지 한번에 스캔할 수 있다. 문의 (02)553―3515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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