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2001년 국산 대표 캐릭터를 선정해 시상하는 ‘2001 캐릭터 베스트 10’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제작·유통된 국산 캐릭터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캐릭터의 디자인적 요소보다는 △매출규모 △수출기여도 △라이선스 업체수 등 산업 기여도를 중심으로 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독창성, 발전 가능성, 일반인 선호도 등도 중점 심사대상이라고 진흥원 관계자는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총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각 선정작은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별도 지원비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비스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다음달 7일까지며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2166-2005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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