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인 유리텍(대표 이주율)은 다음달 14일 오픈 베타 테스트 예정인 온라인 게임 ‘공작왕’에 대해 네티즌 게임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총 2억5000만원 규모의 이번 펀드 조성은 27일부터 일주일간 ‘공작왕’ 사이트(http://www.kjking.co.kr)를 통해 추진된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서버증설 등 게임 서비스 향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펀드 투자자는 내년 4월 게임이 유료화되면 분기별 순수익의 35.6%를 배분받게 된다.
한편 ‘공작왕’은 불교의 밀교사상을 바탕으로 탄탄한 시나리오와 새로운 그래픽 모션 등으로 주목받아왔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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