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부터 테러단체와 연계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소말리아의 유일한 인터넷 서비스업체와 주요 통신업체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BBC방송이 보도했다.
이 업체들은 소말리아인터넷과 알 바라카아트 등 2개사로 미국이 작성한 알카에다 조직에 자금을 전달한 업체 명단에 올라 있다.
이에 따라 소말리아인들의 모든 인터넷 접속이 중단됐으며 국제전화회선이 극도로 줄어들었고 결정적으로 필요한 송금시설도 봉쇄됐다.
또 소말리아내 모든 인터넷 카페들이 문을 닫았으며 이로써 남은 2개의 통신업체가 운영하는 국제전화회선들로는 전화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2
“44도” 최악 폭염 덮친 프랑스…더위 피하려다 40명 익사 사고
-
3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4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5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6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7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8
AI가 도운 기적… 머리 붙은 샴쌍둥이, '40시간 대수술' 끝에 분리 성공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