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부터 테러단체와 연계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소말리아의 유일한 인터넷 서비스업체와 주요 통신업체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BBC방송이 보도했다.
이 업체들은 소말리아인터넷과 알 바라카아트 등 2개사로 미국이 작성한 알카에다 조직에 자금을 전달한 업체 명단에 올라 있다.
이에 따라 소말리아인들의 모든 인터넷 접속이 중단됐으며 국제전화회선이 극도로 줄어들었고 결정적으로 필요한 송금시설도 봉쇄됐다.
또 소말리아내 모든 인터넷 카페들이 문을 닫았으며 이로써 남은 2개의 통신업체가 운영하는 국제전화회선들로는 전화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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