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유통업체인 후야정보통신(대표 박정수 http://www.hooyainfo.com)이 TFT LCD모니터 시장에 진출한다.
후야정보통신은 최근 품목다각화 차원에서 TFT LCD모니터(모델명 LM-1570A)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받아 이달 말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내놓을 제품은 삼성 LCD패널을 채택한 15인치 제품으로 최대 1024×768 수준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후야정보통신은 본체 가이드가 LCD패널과 일체형으로 설계돼 상하 각도 조절이 쉽고, 다른 LCD모니터에 비해 LCD패널의 안정성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 시야각을 벗어나도 화면이 어두워지지 않고 선명도를 유지하도록 했으며 기존 LCD모니터의 단점인 잔상도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우선 다음달 말 15인치 제품을 먼저 내놓은 뒤 곧이어 17인치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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