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차익실현 매물과 저가매수세의 치열한 공방 끝에 크게 올라 조정 이틀만에 620선을 회복했다. 2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37포인트 상승한 618.82로 장을 출발한 뒤 하락세로 돌아서 610선 아래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장후반들어 상승폭을 키워 9.11포인트(1.48%) 오른 624.56으로 마감됐다. 외국인들은 231억원 순매수, 추수감사절을 자축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83억원과 48억원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7억7131만주, 거래대금은 2조5734억원으로 전날보다 조금 많았다.
<코스닥>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차익실현 매물로 68과 69선을 넘나들며 등락을 거듭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규모가 늘면서 전날보다 0.63포인트(0.91%) 오른 69.66으로 마감됐다. 외국인들은 전날에 이어 12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팔자’를 지켜왔던 기관들도 ‘사자’로 돌아서 53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차익실현에 나서 167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4억4368만주로 전날보다 소폭 늘었고 거래대금은 1조5256억원으로 약간 감소했다.
<제3시장>
양대증시는 상승했으나 3시장은 하락세를 연출했다. 장초반 보합세로 출발,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소폭의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0.94% 하락한 7720원을 기록했다.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저가주의 거래가 늘면서 거래 자체는 활발한 모습이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14만주 증가한 85만주, 거래대금은 1억2000만원 감소한 2억5000만원이었다. 저가주인 한국정보중개와 훈넷이 각각 거래량과 거래대금 수위를 차지했다. 160개 거래종목 중 상승 26개 종목, 하락 43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74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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