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업체 해커스랩(대표 김창범 http://www.hackerslab.com)이 사업조직을 재정비하고 원가 및 경비절감을 골자로 하는 경영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경영혁신방안에 따르면 해커스랩은 기존 보안컨설팅 SI사업본부, 보안관제사업본부, 교육사업본부 등 3개 사업본부를 서비스와 영업 2개 본부로 재구성하고, 인력을 재배치하기로 했다. 서비스본부는 다시 컨설팅실·관제실·교육실·기술지원실·인텔리전스실로 구성되며, 영업본부는 기존의 관제사업본부 산하 영업부문과 컨설팅 SI사업본부 산하의 영업부문을 통합해 국내 영업부문과 해외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밖에 경영지원실과 연구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기획 및 마케팅활동의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아래 기획팀과 마케팅팀을 두기로 했다.
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책임자급 직원의 연봉을 삭감하고, 당분간 사내복지제도를 유예하는 등 경비절감을 위한 강도높은 개혁방안을 마련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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