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12개 서유럽 국가에서 유로화가 전면 도입됨에 따라 회계 소프트웨어·전자식 현금등록기·지불결제기·카드리더기 등의 신규 수요가 크게 증가될 전망이다.
KOTRA(대표 오영교 http://www.kotra.or.kr)는 22일 발표한 ‘유로화 도입에 따른 EU 국가별 신규수출유망상품’ 보고서를 통해 유로화 통합으로 금융시스템 관련 전자장치 및 시스템·금전등록기·화폐투입시 인식장치·전자저울 등 직간접 파생상품의 신규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로써 일반 대형 편의점 및 백화점에서 사용되는 쇼핑용 카트의 경우 부착된 유로화 동전인식기 수십만개를 교체해야 하며, 전자저울 등 각 국별 통화로 초기설정된 각종 기기들 역시 전면 교체 또는 SW의 추가와 보드 교체 등이 예상된다.
한편 내년 통용화폐 변경에 따라 유럽 12개국이 참가하는 유로존(유로랜드)은 7조달러의 GDP 규모로 미국에 이어 세계 제2의 단일 경제통화권이 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5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