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12개 서유럽 국가에서 유로화가 전면 도입됨에 따라 회계 소프트웨어·전자식 현금등록기·지불결제기·카드리더기 등의 신규 수요가 크게 증가될 전망이다.
KOTRA(대표 오영교 http://www.kotra.or.kr)는 22일 발표한 ‘유로화 도입에 따른 EU 국가별 신규수출유망상품’ 보고서를 통해 유로화 통합으로 금융시스템 관련 전자장치 및 시스템·금전등록기·화폐투입시 인식장치·전자저울 등 직간접 파생상품의 신규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로써 일반 대형 편의점 및 백화점에서 사용되는 쇼핑용 카트의 경우 부착된 유로화 동전인식기 수십만개를 교체해야 하며, 전자저울 등 각 국별 통화로 초기설정된 각종 기기들 역시 전면 교체 또는 SW의 추가와 보드 교체 등이 예상된다.
한편 내년 통용화폐 변경에 따라 유럽 12개국이 참가하는 유로존(유로랜드)은 7조달러의 GDP 규모로 미국에 이어 세계 제2의 단일 경제통화권이 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