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시티와 그록스터, 카자 등 인터넷 파일교환 서비스들이 또 다시 저작권 침해혐의로 피소됐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이들 대체 냅스터 업체들은 미 음악출판협회(NMPA)에 의해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제소됐다.
이로써 이들 3사는 지난달 미국 음반산업협회(RIAA) 및 영화협회(MPAA)의 소송에 이어 새로운 소송에 휩싸이게 됐다.
NMPA측은 소장에서 “불법복제로부터 음악창작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합법적인 온라인 음악시장이 개화되는 만큼 음악서비스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뮤직시티측은 “법적으로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면서도 “대화 없이 모든 문제를 법으로만 해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8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