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표적인 영상미디어 그룹인 장영집단유한책임공사의 조국광 사장(51)이 22일 5박6일 일정으로 내한했다.
한중 문화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중엔터테인먼트(대표 진철호)의 초청으로 내한한 조국광 사장은 이번 방한에서 문화관광부 등 정부측 관계자 및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문화콘텐츠투자기관협의회 등 민간기관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한·중 영상산업 발전방안을 협의하게 된다.
또 최근 영화 및 TV드라마 국내 공급 및 대중국 수출 독점계약을 체결한 한중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영화제작 및 수출입 절차에 관한 협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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