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1.2㎓ 듀런을 발표함으로써 데스크톱PC용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이 명실상부하게 1㎓대를 넘어섰다. AMD는 1.2㎓ 듀런 CPU를 추가하고 공식 가격표에서 듀런 950㎒를 제외시켰다. 이로써 애슬론XP·애슬론MP·애슬론·듀런 데스크톱PC 프로세서가 모두 1㎓를 넘게 됐다. AMD 듀런 1.2㎓는 13만원선에서 거래된다.
지난주까지 폭등했던 메모리는 이번주부터 안정을 되찾는 모습이다. 한때 5만원을 넘어섰던 삼성전자 PC133규격 256MB 모듈은 22일 현재 4만원대로 떨어졌다.
한편 펜티엄4 1.5㎓ CPU는 아직도 공급량이 모자라 24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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