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조정국면이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2500원 하락한 21만1000원에 마감됐고 하이닉스반도체는 50원 상승한 1765원으로 장을 마쳤다. 아남반도체는 70원 하락하며 4000원에 마감됐다. 코스닥시장 관련주들도 실리콘테크 등 일부 종목만 상승세를 지켰을 뿐 주성엔지니어링·원익·아토 등 대다수의 종목이 약세를 나타냈다.
◇통신서비스=코스닥 대장주인 KTF가 전날보다 2.33% 상승한 4만1650원으로 마감, 체면치레를 했다. 하지만 업종대표주 SK텔레콤과 한국통신이 각각 1.11%. 2.26% 떨어져 전반적으로 약세현상을 보였다. LG텔레콤과 하나로통신도 3%대의 하락세를 보였다.
◇통신장비=다산인터네트와 코리아링크가 각각 3%의 하락률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 약세. 같은 네트워크주인 한아시스템도 30원 내린 2140원으로 마감됐다. 단말기주 가운데는 팬택이 40원 오른 7850원을 기록했을 뿐 세원텔레콤과 텔슨전자는 각각 3%대, 2%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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