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리눅스시스템스가 지난 10월 27일 끝난 1분기(8∼10월) 결산에서 주당 1달러4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1년전 같은 기간의 주당 1달러12센트보다 소폭 줄어든 것이다. 매출은 작년 1분기보다 90% 줄어든 560만달러에 그쳤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 래리 오거스틴은 “리눅스 하드웨어 사업에서 조기에 철수해 예상보다 손실이 적었다”고 평가하며 “오는 2분기(11∼1월) 매출의 경우 1분기보다 적은 400만∼450만달러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캘리포니아주 프레몬트에 위치한 이 회사는 지난 99년 12월 기업공개(IPO)를 실시, 한때 주가가 320달러까지 치솟았지만 현재는 2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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