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은 22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남산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서 ‘2001 청강 애니메이션과 졸업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3차원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실험기법을 활용한 학생들의 작품 50여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춘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본상과 부천 국제 대학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달동네 토끼 살해사건’은 설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서울 애니메이션센터 상영관에서 하루 4시간씩 상영될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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