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로봇을 이용한 미술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청담동 갤러리 헬로아트에서 24일까지 열리는 최우람의 개인전에는 전시장 바닥을 뒤덮은 170개의 박스로봇을 통해 무생물체인 기계의 생태계, SF적 풍경을 선보인다.
각 박스로봇은 주변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센서와 구동장치를 갖고 있어 관객의 이동경로에 따라 전체 로봇의 연쇄적인 동작을 유발시켜 마치 로봇물결이 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보여준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6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7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
10
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첫 삽…전국 첫 권역별 연구소 착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