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퀄컴(http://www.qualcomm.com)이 중국 업체에는 처음으로 종합 전자회사 TCL(http://www.tcl.com)에 cdma2000 1x와 2000 1x EV 등 차세대 이통 기술을 제공하기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퀄컴이 제공하기로 한 두 개 기술은 2.5세대(G)에서 3G로 넘어가는 차세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양사는 그러나 제휴에 따른 기술료 지급 등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TCL은 중국의 대표적인 종합 전자회사로 TCL인터내셔널홀딩스와 커뮤니케이션 이퀴프먼트 등 두 개의 통신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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