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전문업체인 위즈엔터테인먼트(대표 박소연 http://www.wizw.com)는 최근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선보인 캐릭터 자동차 3대를 온라인 경매에 부칠 예정이다.
캐릭터 자동차는 위즈엔터테인먼트의 ‘아이미’ ‘로즈로라’ ‘미스터무디’ 등 창작 캐릭터를 이용, 현대차의 도시형 멀티세단 ‘라비타’의 내외장을 꾸민 것이 특징.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최근 젊은층 취향을 공략하기 위해 위즈와 현대차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색 자동차다.
이번 경매 이벤트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http://www.hyundai-motor.com)를 통해 진행되며 10% 할인된 가격부터 입찰이 이뤄진다. 차량 내부를 장식한 고가의 캐릭터들은 무료로 제공된다.
이 회사의 박소연 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캐릭터의 적용 범위를 넓혀 제품 수요를 늘려 나가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캐릭터의 다양한 활용 범위를 개척해 국산 캐릭터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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