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배급업체인 판타그램인터랙티브(대표 이상윤)는 독일 현지법인 판타그램인터랙티브 독일을 설립하고 마케팅 및 퍼블리싱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판타그램은 올 초 설립한 판타그램인터랙티브유럽(영국 소재)을 포함, 유럽지역 2개 국가에 현지 법인을 확보,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판타그램인터랙티브독일은 첫 사업으로 PC게임 ‘킹덤언더파이어 골드버전’을 독일을 포함해 스위스·벨기에 등 독일어권 국가에 출시할 예정이다.
판타그램의 이상윤 사장은 “독일 현지법인 설립으로 독일어권 국가에도 배급망을 확보하게 됐다”며 “독일시장에 맞는 각종 게임의 현지화 작업도 활기를 띨 전망”이라고 말했다.
판타그램인터랙티브는 현재 유럽지역 2곳 이외에 미국 및 일본 등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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