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수합병 소문이 무성했던 나래디지털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부가 인터넷팩스 송수신장비 및 VOD솔루션 전문업체인 트론웰에 매각됐다.
트론웰(대표 김성준)은 20일 10억원의 자금을 투입, 나래디지털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부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트론웰은 게임사업부 인력 20여명을 포함, 그동안 추진해온 게임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권한을 나래로부터 넘겨받아 게임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나래 게임사업부는 롤플레잉 PC게임 ‘페이트’ 개발에 주력해 왔으나 극심한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트론웰은 다음주 중 매각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를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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