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생산설비 제조업체 로케트전기(대표 김동영 http://www. rocket.co.kr)가 중국 저장성의 바우왕전지창에 200만달러 규모의 알카전지 제조설비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케트전기는 지난 6월 중국 푸젠성 난푸전지창에 240만달러 규모의 알카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 설비 제작에 들어간 데 이어 이번에 바우왕전지창에 200만달러 규모의 설비를 수출하게 됐으며 현재 중국 푸젠성 하문전지창 및 러시아·이란·브라질의 업체들과도 전지 생산설비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어 연말까지 약 2000만달러 상당의 설비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로케트전기는 알칼리전지 등 1차전지 제조설비를 수출한 경험을 살려 앞으로 리튬폴리머·니켈수소 등 2차전지 설비를 수출하기 위한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내년에는 3000만달러 정도의 전지설비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노태문 사장, 이달 말 中 BOE 방문…스마트폰·TV 협력 확대 논의
-
2
TSMC, 반도체 '패널 레벨 패키징(PLP)' 본격 양산 준비…삼성과 한판승부
-
3
삼성전자, 소부장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 생태계 만든다
-
4
삼성전자, '가상공장' 띄웠다…검증 15일→2일 단축
-
5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6
“AI 반도체 패키징 화두는 대면적화·발열관리”
-
7
“유리기판 협력합시다” TSMC가 찾은 검사 기술 기업 '테크밸리'
-
8
용인반도체고 마이스터고 지정…18학급·288명 규모 운영 채비 본격
-
9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10
SK그룹, 시가총액 2000조원 돌파…하이닉스 비중 84%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