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정보통신부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 회사는 20일부로 이동단말·시스템·네트워크로 나누었던 기존 사업체제를 이동단말과 시스템(시스템+네트워크)으로 재편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정보통신총괄을 신설, 이동단말과 시스템 사업부 관리를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같은 변화는 △사업전략과 운영 시너지 제고 △조직 스피드 및 효율성 제고 △해외 영업조직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LG전자 정보통신총괄 대표는 현 이동단말사업본부장인 김종은 부사장이 겸임하며 새로운 정보통신시스템사업본부는 박정건 부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중국정보통신사업 총괄조직을 중국지주회사 산하에 신설해 중국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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