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의 브랜딩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솔루션이 선을 보였다.
온라인 광고 전문업체 애드스퀘어(대표 권순욱 http://www.adsquare.co.kr)는 새로운 온라인 광고 측정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브랜딩을 통한 광고 효과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아이트랜(iTran)’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금까지 측정이 불가능했던 온라인 광고의 브랜딩 효과를 다양한 수치로 증명하고 이를 통해 수집한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주의 과학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아이트랜은 온라인 광고 집행시 광고의 노출시간과 광고에서 머문 시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고 온라인 광고가 가지는 브랜딩 효과를 별도의 조사 없이도 수치를 통해 광고주에 제시할 수 있다.
애드스퀘어측은 현재까지 정보통신부·LG전자·KTF·후지제록스·온세통신·매일유업·프로스펙스·네스카페·로레알 등이 아이트랜을 이용해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드스퀘어는 올해 7월 한솔텔레컴에서 분사했으며 미디어 렙 서비스를 주력으로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를 네트워크로 묶어 새로운 부가가치 상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광고 네트워크 회사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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