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리눅스시스템즈(대표 배동진)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리눅스 교육을 실시하는 키즈 리눅스 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최근 서울 둔촌동 위례초등학교(교장 곽영화)와 산학협력관계를 맺고 위례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리눅스 활용법 및 프로그래밍 방법 교육에 나섰다.
이와 함께 이달말까지 서울시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리눅스 관련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터보리눅스시스템즈 배동진 사장은 “무한한 창의성을 갖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초등학생들에게 리눅스라는 운용체계를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전달해 국내 어린이들이 좀더 빨리 컴퓨터 프로그래밍 환경에 친숙해짐으로써 향후 세계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동시에 리눅스 정신을 어릴 적부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교 리눅스 교육사업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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