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써티(대표 박성원 http://www.ncerti.co.kr)는 최근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백업솔루션인 ‘엔써티 백업엑셀러레이터’를 공급키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속 프리프로세싱 모듈·고속 데이터스트리밍 입출력 모듈·최적화 고압축 모듈·고속백업 및 인크리멘털 백업 모듈 등으로 구성된 솔루션으로 수백기가바이트∼수백테라바이트 규모의 대용량 데이터 백업과 재해복구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일반기업을 비롯해 통신·금융·인터넷서비스·IDC·ASP 기업들이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전사적자원관리(ERP)·고객관계관리(CRM)·데이터웨어하우스(DW)·지식관리시스템(KMS) 업무에 활용하면 기존 방식에 비해 적게는 3분의 1에서 많게는 10분의 1의 백업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국내 기술에 의해 개발된 제품이기 때문에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백업솔류션 시장에서 외산 제품을 대체하면서 수입대체효과를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엔써티는 내년 초부터 엔써티 백업엑셀러레이터를 앞세워 미국 시장을 개척하기로 하고 현재 미국의 모 대형 사이트를 대상으로 백업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백업시스템의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수개월 동안 국내외 여러 솔루션들을 대상으로 백업 수행능력과 가격을 비교해 엔써티 백업엑셀러레이터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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