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대표 강현두)은 15일 총 6종의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에 시범 방송용 콘텐츠를 제공할 우선공급대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총 5개 분야 서비스가 제공되는 독립형 서비스 사업자로는 퀴즈·운세·뉴스 속보 분야의 경우 알티캐스트가 선정됐으며 게임 분야는 보라존, 이벤트 콘텐츠 분야는 디티비플러스가 선정됐다.
또 연동형 서비스는 지상파 방송사와의 협력을 통해 월드컵 축구경기 관련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내보내기로 했다.
이번 우선사업자 선정에는 총 43개 분야에 32개 사업자가 제안서를 접수했다.
위성방송은 이날 발표된 시범 장르 외에 장르를 추가할 계획이다.
위성방송은 그러나 t커머스 부문은 별도로 추진한다는 방침아래 12월 중 이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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