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버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상승폭이 큰 탓에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서서히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등락을 거듭하던 SK텔레콤은 장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며 0.74% 상승, 27만2000원으로 마감됐다. 한국통신과 KTF도 각각 1.74%, 0.51% 상승했다. 지분인수로 관심을 모았던 하나로통신은 1.11% 상승했지만 드림라인은 8.44% 하락했다.
◇반도체=삼성전자가 1만5000원(7.50%) 상승한 21만5000원에 마감됐다. 하이닉스반도체도 190원(11.59%) 오른 183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 관련주의 경우 아토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주성엔지니어링과 테스텍이 각각 10%, 8%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오른 종목이 많았다.
◇통신장비=단말기주 가운데는 세원텔레콤과 텔슨전자가 나란히 4%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 현대큐리텔 인수를 발표한 팬택은 매매공방 속에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네트워크주 가운데는 다산인터네트가 1350원(10.59%) 오른 1만4600원을 기록했으며 한아시스템과 코리아링크도 각각 5%, 8%대의 상승세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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