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업체 시큐브(대표 홍기융 http://www.secuve.com)는 중국 현지 법인인 ‘시큐브차이나’가 중국 내 ‘신기술 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자사 보안OS 제품인 ‘웹그리핀’이 중국 공안부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월 설립된 시큐브차이나는 이번 신기술 기업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중국 내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게 됐으며, 정책상·세제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웹그리핀이 중국 공안부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중국시장 영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큐브는 이에따라 최근 웹그리핀의 중국어 버전 작업을 마무리 중이며 공공 기관과 대형 서버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베이징·상하이지역 등에 협력 파트너를 구축했으며, 광저우 소재 중국 업체와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시큐브는 해외 마케팅 인력을 보강해 중국시장 외에도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의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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