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덱스 2001’에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개막과 함께 발생한 뉴욕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한때 긴장이 감돌기도 했으나 전시장을 찾는 인파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예년과 다름없이 활기를 띠고 있다. 에스엘투·디지털에이전트·와이즈박스 등 국내 음성인식 전문 중소업체 3사가 공동 참가한 부스에도 관람객들이 꾸준히 찾아 음성인식을 이용한 홈오토메이션과 아바타 등 응용기술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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