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솔루션 전문업체인 월드텍(대표 고은)은 직렬연결형 영상분배기(VGA Distribution Amplifier)를 개발, 지하철 3호선 동영상광고 주관사업권자인 에이랩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월드텍이 개발한 영상분배기는 기존 분배기와는 달리 장거리 직렬 다중연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지하철 10량을 기준으로 각 차량에 설치된 직렬형 영상분배기를 통해 동영상광고를 20대 모니터에 동시 송출한다.
고은 월드텍 사장은 “영상분배기 시장의 95% 이상을 외산제품이 차지하는 현실에서 지하철공사에 국산 기술로 개발된 제품을 공급하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이번 제품 출시로 고가 외국제품의 수입대체 효과뿐 아니라 수출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