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대표 임원빈)는 제일은행 데이터웨어하우스/고객관계관리(DW/CRM) 프로젝트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13개월간 걸려 완료한 DW 기반의 분석시스템은 제일은행이 370만명 고객들의 주기별 수익성을 분석하고, 이벤트 방식의 캠페인을 시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일은행은 이 시스템을 통해 일일 최대 3만건에 이르는 거래량을 시스템적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현업 사용자의 경우 140여개 화면으로 구성된 정형·비정형 검색시스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이 프로젝트를 수행한 테라데이타사업본부 경동근 부사장은 “제일은행은 전행적으로 분석 CRM을 구축한 첫 사례로 선언적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온힘을 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NCR가 CRM 전략컨설팅과 DW/CRM 시스템구축을 위한 IT컨설팅, 테라데이터 웨어하우스 솔루션, 캠페인관리 솔루션(RO), 고객 수익성 분석 솔루션(VA)들을 공급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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