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웹젠(대표 이수영)은 현재 베타서비스중인 온라인게임 ‘뮤(http://www.muonkine.co.kr)’를 오는 19일부터 유료로 전환, 정식 서비스한다.
웹젠은 이를 위해 개인 및 PC방을 상대로 정액제와 정량제를 적용한 과금체계를 확정하고 고객 콜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정액제 요금의 경우 개인은 월 2만7000원, PC방은 인터넷 프로토콜(IP)당 월 6만6000원으로 결정됐다.
3D 온라인게임 ‘뮤’는 팬터지풍의 롤플레잉게임으로 PC게임 수준의 화려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화제작이다. 지난 5월 오픈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누적회원 130만명, 최고 동시접속자수 3만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모아왔다.
이수영 사장은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 발맞춰 더욱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료화를 단행하게 됐다”며 “정식 서비스와 더불어 새로운 월드를 추가하는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이번 정식 서비스에 앞서 서버 10대를 증설하고 네트워크 회선을 대폭 재정비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8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9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