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방범·방화 기능이 내장된 신용카드 단말기가 등장했다.
신용카드조회(VAN) 전문업체인 한국정보통신(대표 류예동 http://www.kicc.co.kr)은 최근 종전 마그네틱 신용·직불카드와 스마트카드 전자화폐를 수용하고, 방범·방화 기능을 동시에 탑재한 카드단말기(제품명 SPT-1000)를 국내 처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말기는 영업시간 뒤 가맹점에 불법 침입자가 있거나 불의의 화재가 발생하면 감지센서를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미리 지정한 비상연락망에 자동으로 경보전화를 걸어준다.
단말기는 최대 6개의 비상연락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다. 한국정보통신은 보험사 등과도 계약을 맺어 가맹점 도난시 별도의 피해보상도 제공해주기로 했다. 한국정보통신 박한식 이사는 “이번 신형 단말기는 방범·방재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상당수 영세가맹점들의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