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0여명을 선발, 미국 본사에서 닷넷교육을 실시했다. MS측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국내 정보기술(IT)분야의 핵심적인 역량을 지닌 협업과 교육연구분야 인력을 대상으로 닷넷전략의 일환인 확장성표기언어(XML)와 브이에스닷넷(VS.net)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본격적으로 닷넷시스템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31일부터 실시해 오는 2002년 6월 2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실시되는 것으로 1회 교육은 1·2차 선발과정을 거쳐 교수·엔지니어 등으로 20명을 선발, 지난 11일까지 총 12일에 걸쳐 미국 MS본사에서 진행됐다. 이 교육과정에 참가하려면 컴퓨터공학 관련학과 교수나 조교·학생 등을 포함해 기업에서 추천을 받은 3년 이상 개발경력자, MS의 공인자격증(MCP)인 MCSD(Microsoft Certified Solution Developer)·MCT(Microsoft Certified Trainer)의 소지자 중 현재 MS공인교육센터(CTEC)의 전임으로 토익 700점, 토플 550점 이상 성적을 소지하고 영어수업 수강에 무리가 없어야 가능하다. 또 해외연수에 결격사유가 없고 근무경력이 1년 이상이어야 한다. 교육과정 지원은 MCP 월드홈페이지(http://www.mcpworld.com)에서 가능하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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